'♥이두희' 지숙, 노랑 깔맞춤 봄패션..남편도 놀랄 동안 미모
강효진 기자 2021. 3. 4.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숙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숙은 노란색 맨투맨과 같은 색깔의 모자를 쓰고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숙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숙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숙은 노란색 맨투맨과 같은 색깔의 모자를 쓰고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전벨트를 꼼꼼하게 맨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란색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지숙의 남다른 동안 비주얼도 감탄을 자아낸다.
지숙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달콤한 연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