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변희수 전 하사 내일 부검.."범죄 혐의점 없어"
2021. 3. 4. 19:21
성전환 후 강제전역 조치된 변희수 전 하사가 어제(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로, 이르면 내일 부검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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