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파이터 '복싱을 통해 삶의 동력을 얻게 되는 탈북여성 영화'
2021. 3. 4. 19:0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윤재호 감독, 백서빈, 임성미, 오광록(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파이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이터'는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의 성장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
'파이터'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2020)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고,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2021) 제너레이션(Generation) 부문 14플러스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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