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들 단체 헌혈

강국진 2021. 3. 4.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헌혈량이 급격히 낮아져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들이 나섰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들은 조금이나마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4일 본관 앞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는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조치를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환경 속에서 헌혈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헌혈량이 급격히 낮아져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들이 나섰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들은 조금이나마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4일 본관 앞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 지난해 지난해 세 차례 단체 헌혈을 했으며, 올해 들어선 이번이 처음이다. 헌혈 참여자는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조치를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환경 속에서 헌혈을 진행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