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으리으리 집 수영장서 휴식 "마스크가 없었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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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마스크 없었던 시절을 추억했다.
진재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일은 많고 속도는 안 나고 머리에서 소리가 날 거 같았는데 오늘은 쉬어가라고 비가 내리는 거 같아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비를 맞으며 수영 중인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진재영은 "마스크가 없었던 시절의 어느 날"이라고 덧붙이며 과거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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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재영이 마스크 없었던 시절을 추억했다.
진재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일은 많고 속도는 안 나고 머리에서 소리가 날 거 같았는데 오늘은 쉬어가라고 비가 내리는 거 같아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비를 맞으며 수영 중인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 중인 진재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때 진재영은 "마스크가 없었던 시절의 어느 날"이라고 덧붙이며 과거를 추억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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