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일상 속 편견 주제로 온라인 전시회 열어

한겨레 2021. 3. 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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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가 지난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상 속 편견에 대해 되새겨보는 전시회 '편견의 말들'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전시 기획단은 '편견, 가장 사소한 폭력'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편견 경험을 400여건 수집했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 150여명과 우리 사회 편견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편견 사연 제공자, 작가 인터뷰를 통해 전시회에 이야기를 담기도 했다.

* 이 기사는 서울시립대학교가 제공한 자료로 만든 정보성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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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가 지난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상 속 편견에 대해 되새겨보는 전시회 ‘편견의 말들’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개최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고 시민들과도 소통하며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전시 기획단은 ‘편견, 가장 사소한 폭력’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편견 경험을 400여건 수집했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 150여명과 우리 사회 편견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편견 사연 제공자, 작가 인터뷰를 통해 전시회에 이야기를 담기도 했다. 

‘편견의 말들’ 누리집 https://wordsofprejudice.com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uos_wop2021

유튜브 https://bit.ly/3b9X9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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