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측, 학폭 의혹에 "사실무근..허위 유포엔 조치 취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동하 측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입장을 냈다.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동하 측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입장을 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4일 오후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확인해 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판단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하였으나 대답은 동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 이상 상처받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생성 및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하 관련 학폭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현재 동하는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YTN STAR 학교폭력 피해 제보 1대 1 오픈 채팅 카톡방(https://open.kakao.com/o/sjLdnJYc)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예빈, '학폭' 제기자 글 내려...소속사 "글쓴이 고소 진행 NO" (공식)
- 인민정, '연인' 김동성 향해 "제발 일어나자, 강해지자"
- 에이프릴 논란 후폭풍...이나은, 광고 중단·'맛남' 편집
- 함소원, 불화설 후 심경 "처음 사랑하던 마음 지키려 노력 중"(전문)
- 지수, 학폭 인정..."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 사죄드린다"(전문)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마약 자수합니다"…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해
- 중국 차량 돌진에 35명 사망...운동하던 시민들 참변
- '살해 후 시신 훼손' 피의자는 38살 양광준 중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