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아들, 클수록 '대기업 ♥남편' 붕어빵..아역배우 같네

하수정 2021. 3. 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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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7살이 된 첫째 아들의 늠름한 자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의 첫째 아들이 어린이집 원복을 차려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현이의 아들은 거실 소파에서 원복을 멋지게 입고 의젓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에 근무하는 훈남 남편과 결혼했고, 2015년 첫째 아들을, 2019년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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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모델 이현이가 7살이 된 첫째 아들의 늠름한 자태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벌써 일곱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의 첫째 아들이 어린이집 원복을 차려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현이의 아들은 거실 소파에서 원복을 멋지게 입고 의젓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훈남으로 알려진 이현이의 남편을 쏙 빼닮아 붕어빵 부자를 인증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에 근무하는 훈남 남편과 결혼했고, 2015년 첫째 아들을, 2019년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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