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국내최대 규모 공식인증 판매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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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국내 최대 규모 '마이크로소프트 공식인증 판매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매장은 국내에서 7번째로 오픈한 230㎡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 판매점이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10월 첫 번째 백화점 매장인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및 중동점을 차례로 오픈하면서 고객과 접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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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국내 최대 규모 '마이크로소프트 공식인증 판매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매장은 국내에서 7번째로 오픈한 230㎡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 판매점이다. 소비자는 프리미엄 노트북 서피스와 주변기기 제품이 포함된 PC하드웨어 제품군, 윈도·오피스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제품군, 윈도 PC, 콘솔게임기 엑스박스 등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피스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 이외에도 서피스 스튜디오2 체험이 가능하다. 엑스박스의 경우 콘솔, PC, 모바일을 포함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한 엑스박스 게임패스 게임 체험이 가능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제품군과 체험존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해 체험 안내부터 각 제품 사용법 교육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앤 르피시에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앤 디바이스 사업본부 총괄사장은 “디지털 콘텐츠와 스마트 디바이스가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면서 가격과 품질은 물론 특별한 가치를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증가한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인증 판매점에서 보다 특별한 가치를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10월 첫 번째 백화점 매장인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및 중동점을 차례로 오픈하면서 고객과 접점을 확대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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