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성형' 58세 데미 무어, 20대 같은 동안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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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사진)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Monday hair by Merple"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반려견과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데미 무어는 파리 '펜디' 패션쇼 런웨이(오른쪽 사진)에서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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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사진)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Monday hair by Merple”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반려견과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검은 긴 생머리를 한 그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1일 데미 무어는 파리 ‘펜디’ 패션쇼 런웨이(오른쪽 사진)에서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렸다. 이후 모델 나오미 캠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 패션쇼 무대에 섰던 소감을 전했지만 성형 수술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다.
한편 그는 과거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성형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800만 원을 들여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 수술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fendi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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