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구정보원, 학교로 찾아가는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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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4일부터 오는 6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질 높은 원격수업 제공을 위한 연수 요구가 이어져 마련됐다고 정보원 측은 설명했다.
연수에서는 정보원 원격교육팀 파견교사가 공공학습플랫폼을 활용한 원격수업과 줌(ZOOM)을 통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협업 수업 등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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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질 높은 원격수업 제공을 위한 연수 요구가 이어져 마련됐다고 정보원 측은 설명했다.
연수에서는 정보원 원격교육팀 파견교사가 공공학습플랫폼을 활용한 원격수업과 줌(ZOOM)을 통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협업 수업 등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설명한다.
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 원격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요구에 귀기울여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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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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