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서른 다섯살되니 분위기 확 달라졌네..'고혹美' 넘치는 자태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효주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개봉을 앞둔 영화를 적극 홍보했다.
4일인 오늘, 배우 한효주가 개인 SNS를 통해서 "2019년 촬영을 진행한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가 2021년 3월 5일, 일본에서 개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태양은>
현재 한효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효주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개봉을 앞둔 영화를 적극 홍보했다.
4일인 오늘, 배우 한효주가 개인 SNS를 통해서 "2019년 촬영을 진행한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2021년 3월 5일, 일본에서 개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는 청순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를 벗어던진 고혹적인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한 화장으로 시크한 매력까지 더하며 지금껏 보지 못 했던 색다른 매력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달 25일 서른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축하해진 지인과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현재 한효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효주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