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50대 1명 추가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김아영 기자 2021. 3. 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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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권역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첫날인 지난 3일 오전 충남 천안 중부권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 접종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3.3/뉴스1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50대(천안 982번)로 전날(3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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