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첫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 단체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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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대형 신인 트레저의 첫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가 방영을 하루 앞둔 가운데 청춘물 특유의 풋풋함과 열정 가득한 단체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 커밍순 포스터를 게재했다.
아울러 포스터 상단에는 필기체 타이포그래피로 적힌 웹드라마 제목과 공개 일정 문구가 적혀있어 곧 베일을 벗게 될 트레저의 웹드라마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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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YG엔터테인먼트 대형 신인 트레저의 첫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가 방영을 하루 앞둔 가운데 청춘물 특유의 풋풋함과 열정 가득한 단체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 커밍순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그레이에 옐로우 포인트가 더해진 체육복을 맞춰 입고 체육관에서 취하고 있는 트레저의 모습이 담겨있다. 농구 게임을 펼친듯한 현장을 연상시키며 고교생 다운 건강함과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몸짓과 표정을 통해 12명이 맡은 캐릭터에 추측하게 만든다. 여기에 아사히, 방예담, 하루토, 박정우의 초상위에만 놓인 '오렌지빛 다이아몬드'는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울러 포스터 상단에는 필기체 타이포그래피로 적힌 웹드라마 제목과 공개 일정 문구가 적혀있어 곧 베일을 벗게 될 트레저의 웹드라마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주 방영된 '트레저맵 시즌2' 35화를 통해 웹드라마 '괜찮아, 우정이야' 캐스팅 오디션 현장 및 트레저 멤버들이 맡은 배역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어떠한 연기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오는 3월 5일 정오 트레저 자체 제작 리얼리티 '트레저맵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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