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류지광, 깔끔한 투샷..잘생김이 두 배
2021. 3. 4. 18:09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류지광과 임영웅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류지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웅이랑"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임영웅과 류지광이 몸을 맞댄 채 찍은 셀카다. 두 사람은 나란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훔쳤다.
한편 임영웅과 류지광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다.
[사진 = 류지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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