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3월 컴백 대전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ASTRO)가 3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4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3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특히 3월에는 슈퍼주니어, 아이유, 블랙핑크 로제, 제시 등 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해 아스트로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2021년 첫 완전체 활동을 시작하는 아스트로는 오는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1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비 마인]'(2021 ASTRO AROHA Festival [Be Mine])을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아스트로(ASTRO)가 3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4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3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7집 '게이트웨이(GATEWAY)'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그간 아스트로는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문빈과 산하는 지난해 9월 아스트로의 첫 유닛 문빈&산하로 활동했고, 차은우는 tvN '여신강림' 주연을 맡아 연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3월에는 슈퍼주니어, 아이유, 블랙핑크 로제, 제시 등 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해 아스트로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2021년 첫 완전체 활동을 시작하는 아스트로는 오는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1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비 마인]'(2021 ASTRO AROHA Festival [Be Mine])을 개최한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의선·구광모 ‘속전속결’...고객안전 우선·브랜드 이미지에 방점
- “LG화학 0.1주만 살게요”...주식 소수점 거래 길 열리나
- 정치인 변신 시도하는 尹…보궐선거와 대선의 핵으로 떠올라
- 변창흠 '3기 신도시에 과천·안산장상 등 8곳 조사…국민께 깊은 사과'(종합)
- [단독/시그널] 몸값 '1兆' 힐튼 서울 매물로…20여 년 만에 주인 바뀌나
- [전문] 학폭 인정한 지수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무릎 꿇어 사죄'
- 2,000억 포기하고 고객 쉼터 되자…'더 현대 서울' '잭팟' 터졌다
- ‘용진이 형’의 이마트 야구단 새 이름은 ‘랜더스’?…이번주 발표
- 애들도 타고있는데…차 뒷유리에 벽돌 던지고 달아난 오토바이
- [단독]“돈 자랑 말라, 호신술 익혀라”…현실 모르는 정부의 ‘학폭 예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