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3월 컴백 대전 합류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2021. 3. 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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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ASTRO)가 3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4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3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특히 3월에는 슈퍼주니어, 아이유, 블랙핑크 로제, 제시 등 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해 아스트로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2021년 첫 완전체 활동을 시작하는 아스트로는 오는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1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비 마인]'(2021 ASTRO AROHA Festival [Be Mine])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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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서울경제]

그룹 아스트로(ASTRO)가 3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4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3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7집 '게이트웨이(GATEWAY)'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그간 아스트로는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문빈과 산하는 지난해 9월 아스트로의 첫 유닛 문빈&산하로 활동했고, 차은우는 tvN '여신강림' 주연을 맡아 연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3월에는 슈퍼주니어, 아이유, 블랙핑크 로제, 제시 등 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해 아스트로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2021년 첫 완전체 활동을 시작하는 아스트로는 오는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1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비 마인]'(2021 ASTRO AROHA Festival [Be Mine])을 개최한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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