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아들과 놀이공원 나들이 "어깨·허리 아파도 괜찮아"
김소연 2021. 3. 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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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림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아가... 어깨가 아파도 허리가 아파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에 안아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림이 아들과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품에 안은 채림은 애정 넘치는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고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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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림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아가... 어깨가 아파도 허리가 아파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에 안아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림이 아들과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품에 안은 채림은 애정 넘치는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고있어 눈길을 끈다.
채림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아이가 참 귀엽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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