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잇츠앱-카카오톡 제휴.. 새우버거 51% 할인 쿠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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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가 외식 주문 통합 앱 '롯데잇츠'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톡과 제휴해 최대 51%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잇츠오더 주문 시 새우버거 단품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3개 브랜드에서는 롯데잇츠앱에서만 구매해 이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진행,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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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가 외식 주문 통합 앱 ‘롯데잇츠’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톡과 제휴해 최대 51%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홈서비스 주문 시 새우버거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잇츠오더 주문 시 새우버거 단품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5일 롯데리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상으로 쿠폰이 발송되면 내려받아 쿠폰번호를 복사한 후 롯데잇츠앱에서 쿠폰을 등록하고 오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롯데잇츠는 ‘하루를 즐기는 맛있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TGI 프라이데이스, 빌라드샬롯 등 5개 브랜드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롯데GRS의 자사 앱이다. 매월 5·15·25일을 잇츠데이로 지정해 브랜드별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3개 브랜드에서는 롯데잇츠앱에서만 구매해 이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진행,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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