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제1차관, 주한 뉴질랜드대사 면담

2021. 3. 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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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3.4.(목) 오전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하고, 한-뉴질랜드 양국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 양측은 한-뉴질랜드 양국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서 협력관계를 확대·심화 해온 것을 평가하고, 각 급에 걸친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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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3.4.(목) 오전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하고, 한-뉴질랜드 양국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 양측은 한-뉴질랜드 양국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서 협력관계를 확대·심화 해온 것을 평가하고, 각 급에 걸친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ㅇ 최 차관은 필요한 방역조치는 취하면서도 양국 간 인적 교류 정상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하였다.


□ 양측은 양국이 민주주의·시장경제 등 기본 가치를 공유하는 역내 대표적 유사입장국으로서 다양한 글로벌 이슈, 지역 정세 관련 더욱 긴밀히 소통·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양측은 양국이 모두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에너지, 기후변화 분야 등에서도 협력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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