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취약계층 아동에 학용품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국제 구호개발 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용품 등을 담은 키트 144개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세이브더칠드런 간의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올해 연 4회에 걸친 총 1억원 규모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 계획 중 첫 순서로 진행됐다.
해당 키트는 롯데택배를 통해 서울 도봉구 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4명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국제 구호개발 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용품 등을 담은 키트 144개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세이브더칠드런 간의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올해 연 4회에 걸친 총 1억원 규모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 계획 중 첫 순서로 진행됐다.
각 키트에는 학용품 세트와 블루투스 이어폰, 보드게임, 텀블러, 롯데제과 과자세트가 담겨져 있다. 해당 키트는 롯데택배를 통해 서울 도봉구 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4명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아내에 성인방송 강요·감금' 전직 군인 재판서 증거 영상 비공개 조사
- 김호중 측, 故 이선균 언급하며 "인권위 제소 검토 중"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고시원 이웃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송치
-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들 결국 폐사.. 주인 "못 키울 것 같아서"
-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
- "마약 없다니까!"…女가수 체포 순간 SNS 생중계됐다
- 김호중, 음주처벌 피해가나…경찰 제시한 '위드마크' 증거능력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