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러블리한 아들과 함께 "너를 품에 안을 날이 얼머나 남았겠니"

한윤종 2021. 3. 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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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채림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 어깨가 아파도 허리가 아파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에 안아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겠니?"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놀이공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꿀이 떨어지는 눈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6년만에 이혼한 채림은 지난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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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림 SNS
 
배우 채림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 어깨가 아파도 허리가 아파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에 안아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겠니?"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놀이공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꿀이 떨어지는 눈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6년만에 이혼한 채림은 지난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후 SNS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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