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와일드리프트' 신규 챔피언 '카타리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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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의 신규 챔피언 '카타리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타리나는 '사악한 칼날'로 불리는 특급 암살자이자 녹서스 지역 출신의 챔피언이다.
사용 시 순간적으로 카타리나의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준비' 스킬의 이동 속도 상승 수치도 조정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게임 플레이, 더블 킬 달성, 처치 관여 등 총 7개의 임무가 제공되며 파랑 가루, 경험치 부스트, 포로 주화, 카타리나 챔피언 등이 보상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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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의 신규 챔피언 ‘카타리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타리나는 ‘사악한 칼날’로 불리는 특급 암살자이자 녹서스 지역 출신의 챔피언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대표 기술인 궁극기 ‘죽음의 연꽃’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원작 PC게임에서는 챔피언이 움직이면 사용이 취소됐던 점을 모바일에서는 천천히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사용 시 순간적으로 카타리나의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준비’ 스킬의 이동 속도 상승 수치도 조정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11일까지 ‘카타리나의 도전’ 이벤트도 연다. 게임 플레이, 더블 킬 달성, 처치 관여 등 총 7개의 임무가 제공되며 파랑 가루, 경험치 부스트, 포로 주화, 카타리나 챔피언 등이 보상으로 마련됐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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