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사람을 생각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사, 대우그룹 사내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 창업 등 50여 년 동안 법조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었다.
"재판은 사람이 받는 것"이라며 인생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소통 능력을 키워야 현명한 법조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법조계에 만연한 엘리트 콤플렉스와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 결여를 비판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판사, 대우그룹 사내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 창업 등 50여 년 동안 법조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었다. “재판은 사람이 받는 것”이라며 인생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소통 능력을 키워야 현명한 법조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법조계에 만연한 엘리트 콤플렉스와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 결여를 비판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의힘, 284쪽, 1만5000원)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흥 땅 10억에 산 LH 직원들, 단기간에 6억 벌었다"
- 한 모금에 "뭐지?", 세 모금에 "팬 됐다"…위스키에 취한 2030
- 200만원으로 10주 받는다…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꿀팁'
- LG, 美 배터리 시장 독점하나…GM과 또 합작공장 [최만수의 전기차 배터리 인사이드]
- 외식매장 다시 '대기번호'…패밀리레스토랑 매출 30% 이상↑
- 개봉 한 달 전부터…불법 공유에 '파김치 된' 미나리
- 지수 학폭 폭로 "100억 보상도 필요 없어"
- 김민희 출연·홍상수 作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초청 '주목'
- 박은영, 출산 한 달 만에 복귀 "살 더 빼야 하나"
- "김다현 뽑아달라" 문자 보낸 충북도민회…결승 앞둔 '미스트롯2' 또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