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사람을 생각한다

2021. 3. 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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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대우그룹 사내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 창업 등 50여 년 동안 법조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었다.

"재판은 사람이 받는 것"이라며 인생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소통 능력을 키워야 현명한 법조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법조계에 만연한 엘리트 콤플렉스와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 결여를 비판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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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명 지음

판사, 대우그룹 사내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 창업 등 50여 년 동안 법조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었다. “재판은 사람이 받는 것”이라며 인생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소통 능력을 키워야 현명한 법조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법조계에 만연한 엘리트 콤플렉스와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 결여를 비판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의힘, 284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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