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성형' 데미 무어, 묘하게 달라진 얼굴? 주름살은 있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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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묘하게 달라진 얼굴을 선보였다.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day hair by Merple"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데미 무어는 지난 1월 파리에서 진행된 '펜디' 패션쇼 런웨이에서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렸다.
논란 후 데미 무어는 모델 나오미 캠벨의 유튜브 방송에서 패션쇼 무대에 섰던 소감을 털어놨지만 성형 수술 의혹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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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묘하게 달라진 얼굴을 선보였다.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day hair by Merple"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반려묘와 함께 누워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안경을 쓴 데미 무어는 유난히 동그란 눈동자를 반짝이고 있다. 최근 달라진 얼굴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마 주름살 등 세월의 흔적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앞서 데미 무어는 지난 1월 파리에서 진행된 '펜디' 패션쇼 런웨이에서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렸다.
논란 후 데미 무어는 모델 나오미 캠벨의 유튜브 방송에서 패션쇼 무대에 섰던 소감을 털어놨지만 성형 수술 의혹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데미 무어는 7억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nyc@osen.co.kr
[사진] 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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