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1951만원 규모 진단키트 공급계약
이은정 2021. 3. 4. 16:5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젠큐릭스(229000)는 인도네시아 의료제품 수입 및 판매유통업체 빈탕 아네카 까리야(PT Bintang Aneka Karya)와 1951만원 규모의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9년 매출액 대비 14.2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3일부터 7일까지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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