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 윤은혜 "엄마 된 김이지, 아이가 똑똑해서 더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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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윤은혜가 엄마가 된 베이비복스 리더 김이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은혜는 "'편스토랑'에 간미연 부부가 출연했는데 너무 꽁냥꽁냥했다. 그래서 한번 더 출연하는 거 같더라"고 간미연-황바울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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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윤은혜가 엄마가 된 베이비복스 리더 김이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은혜와 이지혜는 활동 기간이 겹쳐 친분이 두터웠다. 두 사람은 함께 싱가포르에서 촬영을 했던 과거를 떠올리는가 하면 멤버들의 근황을 물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윤은혜는 “‘편스토랑’에 간미연 부부가 출연했는데 너무 꽁냥꽁냥했다. 그래서 한번 더 출연하는 거 같더라”고 간미연-황바울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윤은혜는 “리더 이지 언니는 아이가 똑똑해서 더 바쁘다”라며 “활동할 때는 이지 언니가 언니 같지 않게 귀엽고 수더분한 게 있었는데 지금은 포용력이 있고 시선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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