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이지혜, 의지할 곳 없을 때 보듬어준 언니"

김민지 기자 2021. 3. 4.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은혜가 이지혜와 우정을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배우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이지혜를 보기 위해 라디오에 출연했다며 친분을 알렸고, 이지혜는 윤은혜와 싱가포르에서 추억이 있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지혜 언니는 누구도 의지할 수 없던 그 때 보듬어준 따뜻한 언니"라고 말하며 이지혜에게 고마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의 발견' 4일 방송 출연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윤은혜가 이지혜와 우정을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배우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이지혜를 보기 위해 라디오에 출연했다며 친분을 알렸고, 이지혜는 윤은혜와 싱가포르에서 추억이 있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지혜 언니는 누구도 의지할 수 없던 그 때 보듬어준 따뜻한 언니"라고 말하며 이지혜에게 고마워했다.

한편 윤은혜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