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 쓴' 브레이브걸스, 기자단 만난다..'TMI뉴스' 제발회 참석

2021. 3. 4. 16: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이 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기자들을 만난다.

4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측은 오는 10일 오후 4시로 예정된 'TMI NEWS'의 온라인 제작발표회 일정을 공지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행사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된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 유정, 은지, 유나다.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사단의 4인조 걸그룹인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이 4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상황이다.

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담회는 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지만, 기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질문 접수가 이뤄지는 만큼 이날 제작발표회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생생한 역주행 소감을 들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브레이브걸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