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박보영, 차태현X조인성 구원투수 등판[오늘TV]

심언경 기자 2021. 3. 4.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의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격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의 가맥집 장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박보영이 두 사장의 구원투수로 등장한다.

또한 차태현, 조인성은 첫날 장사를 마친 후 이뤄진 정산에서 3억 8천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기록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차태현, 조인성과 박보영을 얼어붙게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의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격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의 가맥집 장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박보영이 두 사장의 구원투수로 등장한다.

차태현, 조인성은 가맥집을 찾은 손님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진솔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또한 차태현, 조인성은 첫날 장사를 마친 후 이뤄진 정산에서 3억 8천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기록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박보영은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슈퍼를 방문한다.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는 박보영은 눈치가 빠르고 예의도 바른 '알바 천재'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첫 컴플레인도 발생한다. 차태현, 조인성과 박보영을 얼어붙게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