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양갈래머리 찰떡 동안미모..러블리+청순 매력 "여신강림" [SNS★컷]

박은해 2021. 3. 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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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3월 4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갈래머리를 한 이유리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한 이유리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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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유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3월 4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갈래머리를 한 이유리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유리의 동안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분위기 대박" "매력 넘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한 이유리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영화 '소리꾼'에 출연한 이유리는 올해 티캐스트E채널 '맘 편한 카페'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 MC로 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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