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대차 코나EV 리콜 충당금 3866억 반영..LG와 합의

최석환 기자 2021. 3. 4. 16: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4일 공시를 통해 코나 일렉트릭(EV) 리콜 충당금 3866억원 지난해 영업이익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7813억원에서 2조3947억원으로 감소했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합의한 총 1조원 규모의 리콜 충당금 부담 비율은 3대 7 수준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바람 피워서 이혼했나" 탁재훈, 돌직구 질문에…지수 '학폭' 인정…자필 사과문 게재 "변명의 여지 없다"에이프릴 이나은, 이번엔 '대머리 비하' 논란민지영 "유산 두 번 후 남편과 멀어져""유부남이랑 ㄱㅅ할 기녀 구해요"…3만회원 '불륜카페
최석환 기자 neokis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