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임신' 한지혜, 검사 남편 위한 특급내조 "등갈비찜 양념 착착"

강소현 2021. 3. 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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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남편을 위한 내조를 선보였다.

3월 3일 한지혜는 개인 SNS에 "오랜만에 흑돼지등갈비 김치찜", ,"양념 착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제주도서 거주중이다.

한지혜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제주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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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남편을 위한 내조를 선보였다.

3월 3일 한지혜는 개인 SNS에 “오랜만에 흑돼지등갈비 김치찜”, ,“양념 착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흑돼지등갈비 김치찜 만드는 과정이 담겨있다. 등갈비 위에 잘 익은 김치를 버무려 조리 전 찍은 모습에서 요리고수 한지혜의 실력이 느껴진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제주도서 거주중이다. 최근엔 결혼 10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한지혜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제주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중이다.(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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