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외환보유액 48.3억 달러 증가..사상 최대 신기록
황기선 기자 2021. 3. 4. 16:2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475억6000만달러로 전월말에 비해 48억3000만달러가 증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1.3.4/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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