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협약
유순상 2021. 3. 4. 16:18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 평생교육원은 4일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전문위탁교육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평생교육원은 올 과정 운영 기관에 선정돼 5년 이상 군 복무한 전역자 및 전역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이들의 사회진출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인미디어 창작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적성과 특기를 살려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창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