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역할 여기까지"..윤석열 총장이 밝힌 사퇴의 변

2021. 3. 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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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경진 전 의원,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양만희 SBS 논설위원,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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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총장 전격 사퇴

김경진 / 전 의원
"문재인 정권, 저항·인사 보복 넘어 시스템 파괴하려 해"
"윤석열, 정치할 수밖에 없는 상황"

김현아 / 국민의힘 비대위원
"문재인 정부, 윤석열 죄인 취급…정치 관심 없었으나 바뀐 듯"
"윤석열 사퇴, 재보선 후 야권 재편 핵 될 것"

양만희 / SBS 논설위원
"윤석열 이틀 새 입장 변화…설명 더 필요"
"윤석열 사의 처리, 법무부서 유권 해석 발표할 듯"

임찬종 / SBS 법조팀 기자
"윤석열 사의, 법리적 논란 여지 있으나 문제 확대 안 될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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