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선수 못지않은 수영실력 '근수저 인증'

이해정 2021. 3. 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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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놀라운 수영 실력을 뽐냈다.

영상에서 추사랑은 놀라운 속도로 팔을 저으며 빠르게 물살을 가르고 나아가는 모습.

아빠의 운동 DNA와 엄마의 긴 팔 다리를 물려받은 추사랑의 실력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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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놀라운 수영 실력을 뽐냈다.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3월 4일 "물개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사랑은 놀라운 속도로 팔을 저으며 빠르게 물살을 가르고 나아가는 모습. 아빠의 운동 DNA와 엄마의 긴 팔 다리를 물려받은 추사랑의 실력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평소 여러 운동에 재능이 있는 근황을 뽐내온 추사랑의 폭풍 수영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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