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퍼포먼스 티저 공개

2021. 3. 4.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스트나인이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모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고스트나인은 4일 자정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 타이틀곡 'SEOUL (서울)'의 세 번째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SEOUL'은 고스트나인이 지금 매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곳으로, 그들의 시선에서 '우리가 만날 서울'을 이야기하며 NOW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예팀] 고스트나인이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모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고스트나인은 4일 자정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 타이틀곡 'SEOUL (서울)'의 세 번째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붉은색의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궁궐 앞에서 에너지 넘치는 고스트나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랙의 아웃트로 파트로 보이는 안무는 고스트나인 특유의 웅장함과 거친 느낌을 표현했으며, 짧지만 박력있는 퍼포먼스가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다. 또 화려한 불빛들이 꺼지는 듯한 마무리 동작은 여운을 안기며 고스트나인의 컴백 무대를 궁금을 자극한다.
 
또 빠른 비트와 "The city of Seoul"이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중독성을 안겨 듣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SEOUL'은 고스트나인이 지금 매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곳으로, 그들의 시선에서 '우리가 만날 서울'을 이야기하며 NOW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스트나인은 그동안 '지구공동설'이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참신한 심벌 캐릭터 글리즈 론칭,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 데뷔 무대와 부산 헬리포트 쇼케이스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매번 새로운 시도와 함께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으로 거침없이 가요계를 개척해 가고 있는 고스트나인이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고스트나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제공: 마루기획)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