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탁, '자신감 있게' [사진]
조은정 2021. 3. 4. 16:13
[OSEN=대전, 조은정 기자] 한화 2000년생 유망주 유장혁과 노시환이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홈런을 가동했다.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1~2군 연습경기에서 유장혁과 노시환이 5회 차례로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유장혁이 한화의 실전 첫 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어 노시환도 추가 홈런으로 응답했다.
5회말 한화 퓨처스 김기탁이 역투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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