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큰딸 재시, 자퇴 오해 정정 "홈스쿨링 4년째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자퇴했다고 알려진 바를 정정했다.
재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퇴 X. 홈스쿨링 4년째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는 글을 올렸다.
재시는 '자퇴'라는 단어에 빨간 줄을 그은 뒤 "자퇴한 게 아니다. 홈스쿨링 4년째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다"고 정정했다.
한편, 재시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등장해 아름다운 드레스핏으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자퇴했다고 알려진 바를 정정했다.
재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퇴 X. 홈스쿨링 4년째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재시는 몇 건의 기사를 캡쳐해서 올렸다. 기사에는 ‘자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재시는 ‘자퇴’라는 단어에 빨간 줄을 그은 뒤 “자퇴한 게 아니다. 홈스쿨링 4년째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다”고 정정했다.
재시는 모델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빠 이동국 등과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끼를 자랑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재시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등장해 아름다운 드레스핏으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