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박보영, 눈치+예의 갖춘 '알바 천재'의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박보영이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 사장의 본격 가맥집 장사가 이어진다.
첫날 장사를 마친 후 이뤄진 정산에서 매출 총액이 3억 80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기록한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박보영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박보영이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 사장의 본격 가맥집 장사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첫 점심 식사 운영에 무려 8명의 손님이 가게를 꽉 채운 모습이 전해진 바 있다. 끊임없는 슈퍼 손님 방문과 설거지 지옥에 설상가상으로 라면 물이 끓지 않는 위기에 처한 이들이 첫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동네 주민들이 하루의 고단함을 털고 가는 가맥집답게 손님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차태현, 조인성의 진솔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첫날 장사를 마친 후 이뤄진 정산에서 매출 총액이 3억 80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기록한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박보영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도착하자마자 완벽 적응한 박보영은 눈치 빠르고 센스 넘치는 데다 예의도 바른 '알바 천재'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저녁 8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박보영 | 조인성 | 차태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고현정, 다이어트 실패? 아직 입금 전
- 이승연도 김기덕에게 당했다? 파문
- 곽진영 측근 "남성A씨 가족까지 괴롭혀, 고통에 극단적 시도" [단독인터뷰]
- 현아, 팬들 가슴 철렁한 과감 노출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