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미용실서 웃픈 일상 "민낯으로 다니면 안 된다고 화장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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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행이 웃픈(웃긴+슬픈) 일상을 전했다.
숙행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염색만 하러 왔다고. 그래도 연예인이 너무 민낯으로 다니면 안 된다며 비비 두드려주는 우리 스태프님들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숙행은 "잠깐 나중에 촬영할 수도 있는 감독님 뵈러 스튜디오 갔다 와야겠다. 그냥 집에 가기 아깝다. 머리색 바꾼 기념 라방 한 번 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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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숙행이 웃픈(웃긴+슬픈) 일상을 전했다.
숙행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염색만 하러 왔다고. 그래도 연예인이 너무 민낯으로 다니면 안 된다며 비비 두드려주는 우리 스태프님들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숙행은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숙행은 옅은 화장에도 미모를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숙행은 "잠깐 나중에 촬영할 수도 있는 감독님 뵈러 스튜디오 갔다 와야겠다. 그냥 집에 가기 아깝다. 머리색 바꾼 기념 라방 한 번 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표정 너무 재밌어요", "엄청 예뻐져서 못 알아보는 건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숙행은 2011년 '0순위'로 데뷔했다. 숙행은 TV조선 '미스트롯'에 나와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사진=숙행 인스타그램)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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