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빌

서울앤 2021. 3. 4. 16: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8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프로한 뮤지컬 <더 데빌>은 ‘선한 인간은 어떤 유혹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옳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전도유망한 주식 브로커 존 파우스트가 선과 악 사이에서 내린 선택을 그려낸다. 록과 클래식의 조화도 감상 포인트다.

장소: 네이버 티브이(TV) 채널 알앤디웍스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6203-48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