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역시 융프로디테..화사한 미모로 예쁨 자랑 [M+★SNS]

2021. 3. 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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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겨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여유롭게 앉아 있는 윤아는 화사한 미모와 예쁨을 마음껏 발산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허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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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미모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겨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목폴라 스웨터와 니트 치마를 입고 환히 웃고 있다.

여유롭게 앉아 있는 윤아는 화사한 미모와 예쁨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완벽한 비율까지 은근하게 드러내며 청순미도 뽐냈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허쉬’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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