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삼월의 雪
2021. 3. 4. 16:00
봄을 재촉하는
비가 세차게 내리다가
춘설로 바뀌어 내렸습니다.
단아한 모습의 삼월에 내린 눈.
반가운 매화가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양양 휴휴암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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