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총기소지' 혐의 필리핀 한인 선교사 무죄
양정우 2021. 3. 4. 15:59
(서울=연합뉴스) 2018년 5월 필리핀에서 불법 총기류 소지 혐의로 구금됐던 한인 선교사 백영모 씨가 최근 현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4일 밝혔다.
사진은 2018년 가석방 당시 선교사 백영모 씨. 2021.3.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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