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그레이시, 강렬 카리스마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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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그레이시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4일 소속사 빅오션ENM에 따르면 그레이시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그레이시의 컴백은 2019년 8월 싱글 '브라보 마이 트립'(Bravo My Trip) 발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미니앨범 'M'으로 공백을 깨는 그레이시는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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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소속사 빅오션ENM에 따르면 그레이시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그레이시의 컴백은 2019년 8월 싱글 ‘브라보 마이 트립’(Bravo My Trip) 발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2017년 데뷔한 이들은 그동안 ‘한바탕 웃음으로’, ‘캔디’(Candy), ‘끼리끼리’(KKILI KKILI)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숨;’(Blood Night) 무대를 통해선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그레이시는 “성장한 그레이시, 멋있어진 그레이시의 모습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이번 앨범 활동의 목표”라고 밝혔다.
미니앨범 ‘M’으로 공백을 깨는 그레이시는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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