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울산과 홈개막전..전용구장 첫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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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2021시즌 홈 개막전에서 전용구장 첫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울산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광주FC가 올 시즌 홈개막전에서 울산을 잡고 전용구장 첫 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광주는 홈개막전을 맞아 'DRESS CODE : ye11ow'를 주제로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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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지난 1라운드 수원 삼성 원정에서 0대1로 아쉽게 패했다. 공격에선 아쉬움을 보였지만 더 탄탄해지고 안정된 중원과 수비에 희망이 엿보인다.
여기에 1년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골키퍼 윤보상은 8개의 선방을 기록, 눈부신 슈퍼세이브로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한편 광주는 홈개막전을 맞아 'DRESS CODE : ye11ow'를 주제로 이벤트를 펼친다. 드레스 코드는 그 행사에서 요구하는 복장을 뜻하며 행사에 초대된 사람들끼리 서로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광주는 시민들과 함께 구단 메인컬러인 옐로우로 광주축구전용구장을 노랗게 물들이고자 한다.
먼저 노란색 상의를 입고 입장하는 관중 선착순 100명에게 쿠션형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또 노란색 소품(머플러, 마스크, 의류 등 노란색의 모든 소품)과 함께 직관 인증샷을 '카카오톡 광주FC'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차량용 방향제, 광주FC 마스크(스트랩 포함)를 증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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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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