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장발+벌크업 달라진 외모..♥정시아 "머리 언제 잘라?"[SNS★컷]

석재현 2021. 3. 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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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도빈이 예전과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3월 3일 백도빈 아내이자 배우 정시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정시아는 "저기 음.. 머리카락 언제 자를 거예요? 백집사"라고 남겼다.

백도빈은 지난 2009년 정시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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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백도빈이 예전과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3월 3일 백도빈 아내이자 배우 정시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도빈은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 사이로 드러나는 덥수룩한 수염과 예전보다 한층 두꺼워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정시아는 "저기… 음.. 머리카락… 언제 자를 거예요? 백집사"라고 남겼다.

백도빈은 지난 2009년 정시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시간위의 집'에 출연했다. (사진=뉴스엔DB, 정시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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