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톱6, 오디션 스타들과 역대급 배틀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45회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제공) 2021.03.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오디션 스타들과 노래 대결을 한다.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사랑의 콜센타' 45회에서는 톱6가 '미스트롯' 시즌 1 미(美) 홍자,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 우승자 치타, '더 팬' 우승자 카더가든, 'K팝스타' 시즌1 3위 백아연, 'K팝스타' 시즌5 준우승자 안예은, '프로듀스 101' 출신 케이타이거즈의 변현민 등 오디션 스타들이 뭉친 '픽(Pick)6'와 역대급 배틀을 펼친다.

특히 '오디션 스타' 특집을 맞아 톱6는 오디션 당시 무대를 재현한다. 톱6가 '미스터트롯' 경연 때 붙였던 이름표까지 똑같이 달고 노래하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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