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크로스파이어 워존', PVP 콘텐츠 아레나 업데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4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에 신규 PVP 콘텐츠 아레나와 지하실험실 개선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레나는 사령부 15레벨 이상부터 참여 가능한 비동기 PVP 콘텐츠로 다른 서버 이용자도 전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하실험실 개선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장교 장비 강화 레벨 상향, 미니게임 추가, 31~32레벨 거대 생체병기 추가 등 다양한 개선 및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4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에 신규 PVP 콘텐츠 아레나와 지하실험실 개선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레나는 사령부 15레벨 이상부터 참여 가능한 비동기 PVP 콘텐츠로 다른 서버 이용자도 전투가 가능하다. 참여하는 장교가 부상 당하거나, 병력이 소모되지 않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상대 사령관의 배치 방어부대를 확인한 뒤 상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나의 공격 장교를 배치해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용자는 아레나 보상으로 획득한 배틀코인을 이용해 전용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고 시즌 1위 사령관이 속한 서버는 1주일간 특별한 버닝 타임 버프를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지하실험실 개선이 이뤄진다. 특정 층의 출진 장교가 제한되거나 필수로 요구되는 조건이 추가되어 상성을 고려하는 전략적 재미 요소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전설급 장교 앨리스가 참전한다. 앨리스는 지정한 위치에 폭탄을 투하해 범위 내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액티브 스킬 대폭발과 다른 사령관과의 전투 시 보유한 모든 유닛의 치명타를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 복수의 다짐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교 장비 강화 레벨 상향, 미니게임 추가, 31~32레벨 거대 생체병기 추가 등 다양한 개선 및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이시티 '테라 엔드리스워', 신규 콘텐츠 길드 카니발 업데이트
- 조이시티, 슈퍼조이 지분 투자...전설의 군단 퍼블리싱 계약
- 조이시티 '히어로볼Z', 협회 세력전 업데이트
- 조이시티 '프리스타일2', 최초 각성 캐릭터 나리 업데이트
- 삼성전자, 다시 뛴다...HBM3E 개선하고 TSMC와 협력
- 걷기 돕고 집에선 말벗까지…'1인 1로봇' 시대 왔다
- 현대차 '올곧은 신념'이 만든 수소차, 이젠 퍼스트무버 됐다
- ‘위고비’ 출시 2주만에 가격경쟁·오남용 속출…관리 방안은 부재
- [유미's 픽] "AI 흐름 쫓는 것도 벅찬데"…'유통 맞수' 롯데-신세계, SI 수장 공석에 '한숨'
- "굿바이, PC통신"...천리안, 39년 만에 서비스 종료